'오즈의 마법사' 의 프리퀄이라고 해야하나..
오즈의 마법사가 어떻게 오즈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영화이긴 한데 이것도 한 사람의 성장...철이 드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영화 초반 너무 동화같아서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한 번 보니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되네...
혹자는 좀 유치한 면이 없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보는 내내 유쾌했다.
'오즈의 마법사' 의 프리퀄이라고 해야하나..
오즈의 마법사가 어떻게 오즈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영화이긴 한데 이것도 한 사람의 성장...철이 드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영화 초반 너무 동화같아서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한 번 보니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되네...
혹자는 좀 유치한 면이 없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보는 내내 유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