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노잉
leejacks
2009. 7. 20. 14:56
초반 재미있다가 가면갈수록 김빠지게 하네..
니콜라스케이지 아들을 데려가는 외계인의 실루엣이 날개가 있는게 천사같다.
종교적인 색채를 입히는 건지 아닌지 살짝 헷갈리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