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디파티드
leejacks
2007. 3. 4. 20:00
조폭마누라 이후 계속되는 조직폭력배 우리나라 영화에 지겨워져 있었는지라
꽤 유명한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별로 좋게 보지는 못하였다.
역시 갱영화라 속어와 욕설이 난무했다.
다만 잭 니콜슨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