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뭐 부터 하지!?
leejacks
2007. 12. 6. 18:26
정신없었던 하루다.
그나마 위안을 받은건 마음에 안드는 업체가 포기 한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사전 조사를 해 보니 우리가 요구한 중요 기능 중 급조한 듯한 기능이 있어서 찜찜했었다.
그렇지만 그 업체가 워낙 낮게 가격을 치고들어오는 바람에 혹여나 그 업체가 될
까봐 걱정하고 있었었다. 그런 업체 선정하면 나중에 골치아프거든...완전 실험용 쥐가
된 듯한 그런기분이 들 정도다.
우리가 업체 선정시 검사할 항목 중 분명 안되는 기능이 있었나보다.
잘 되었지...
아~~ 그나저나 뭐 부터 손을 대어야 하나 고민할 찰라...
전화가 왔네...빨리 해줬으면 하고...
머...그거부터 하지 머...안급한게 읎지만 ...
에혀...죽겄네...피곤해...
그나마 위안을 받은건 마음에 안드는 업체가 포기 한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사전 조사를 해 보니 우리가 요구한 중요 기능 중 급조한 듯한 기능이 있어서 찜찜했었다.
그렇지만 그 업체가 워낙 낮게 가격을 치고들어오는 바람에 혹여나 그 업체가 될
까봐 걱정하고 있었었다. 그런 업체 선정하면 나중에 골치아프거든...완전 실험용 쥐가
된 듯한 그런기분이 들 정도다.
우리가 업체 선정시 검사할 항목 중 분명 안되는 기능이 있었나보다.
잘 되었지...
아~~ 그나저나 뭐 부터 손을 대어야 하나 고민할 찰라...
전화가 왔네...빨리 해줬으면 하고...
머...그거부터 하지 머...안급한게 읎지만 ...
에혀...죽겄네...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