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범죄도시4

leejacks 2024. 5. 6. 20:55

 

스토리가 비슷해 재미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걱정과 달리 많이 웃고 시원한 액션을 즐기며 관람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장이수의 역할이 가장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