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뷰티플 크리처스

leejacks 2016. 8. 5. 11:44

 

 

젊은 두 주인공 연기가 좀 어색해 보이긴 했지만

영화 보는 내내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는 느낌이어서

오붓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