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뷰티플 크리처스 leejacks 2016. 8. 5. 11:44 젊은 두 주인공 연기가 좀 어색해 보이긴 했지만 영화 보는 내내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는 느낌이어서 오붓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더보기접기 남북전쟁에 참가한 꿈을 꾸는 한 평범한 남자 묘한 분위기 여자의 전학 서로 이끌려 사귐 여자는 마녀 16세 밝은과 어둠을 선택해야하는 운명 남자와 여자의 남북전쟁에서 얽힌 과거 여자의 엄마는 자신의 딸을 어둠으로 가기를 원함 필사적인 저항 삼촌의 희생 접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