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leejacks 2016. 1. 6. 00:39

 

 

 

포스터상의 느낌으로는 히트같은 화끈한 총격전이 있을 것 같았는데 아니라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여주인공 바로 뒤에보이는 남자 주인공때문에 몰입해서

봤다. 대사는 많지 않았는데 표정으로 모든 것을 커퍼하는 카리스마 대단~~

끝이 좀 허망한 것 같지만 그래도 사실적인 묘사에 집중한 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