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아저씨
leejacks
2010. 12. 18. 11:51
재미있네~~ 하두 주변에서 여자들을 위한 영화니 어쩌니 해서 시시한 액션영화인가 했는데
액션 영화로 손색이 없을 듯 싶다.
흐릿한 눈빛으로 자살하려다가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변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