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야들야들~~
leejacks
2010. 10. 21. 08:42
어제 대학 친구들하고 모임이 있어 사당역에 있는 야들야들이라는 고깃집으로
갔다. 장사가 잘 되는 듯 하다. 다만 서빙하는 사람들이 적지는 않은
것 같은데.... 좀 서빙하는데 숙달이 덜 된 느낌...
야채값이 비싼지...야채라든지 이것저것 리필을 잘 안해 주었다.
비싼건지...아니면 서빙이 숙달이 덜 된건지...암튼...
3가지 종류 고기를 먹었는데 속치맛살이 가장 맛있었다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맛도 괜찮아서 종종 이용하면 좋을듯.......
갔다. 장사가 잘 되는 듯 하다. 다만 서빙하는 사람들이 적지는 않은
것 같은데.... 좀 서빙하는데 숙달이 덜 된 느낌...
야채값이 비싼지...야채라든지 이것저것 리필을 잘 안해 주었다.
비싼건지...아니면 서빙이 숙달이 덜 된건지...암튼...
3가지 종류 고기를 먹었는데 속치맛살이 가장 맛있었다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맛도 괜찮아서 종종 이용하면 좋을듯.......
[기본 밑반찬들...무 무침이 맛있다...소스가 사진에 안잡혔는데 레몬하고 소금하고 섞은 것 같은 소스가 있었다. 맛이 독특했다.]
[속치맛살...부드럽고 맛있다.]
[차돌박이....생각보다 별로...]
[토시살...제일 비싸긴 했는데 살짝 뻑뻑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