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엘리펀트화이트

leejacks 2011. 7. 14. 23:58

줄거리

케빈 베이컨이 이런 영화에 출현한다는게 좀 놀랍다.
초반 영화가 진지하게 흘러갔는데 나중 메이라는 소녀가 나오면서부터
좀 이상하게 흘러간다. 중간중간 안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집중력이
흐트려졌다.
그냥 액션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왠지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