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울버린
leejacks
2014. 2. 3. 14:07
너무 오래살다보면 때때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릴수도 있겠다 싶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긴 했는데 너무 일본인을 신비롭게 묘사해서
좀 눈꼴 시려웠다.
다음에 죽은 줄 알았던 박사가 나와 흥미진진한 예고를 했다.
언제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