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이제 빡쎈 일상 속으로
leejacks
2007. 10. 23. 09:13
일들이 어느정도 차곡차곡 쌓였으니 본격적으로 처리를 해야 될 때가 도래한 것 같다.
10월부터 중순부터 11월 한달동안 개발해야 할 프로그램 본수가 대략 30본 정도 ㅡㅡ;;;
보고서용 프로그램은 좀 나중으로 미룬다고 해도 아주 빡빡한 나날을 보내게 될 듯
하다.
정책결정을 빨리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계속 미뤄지는 바람에 더 힘들것 같다.
앞으로도 변경 가능성이 다분히 있어서...에혀~~ 제대로 마무리 할 수나 있을런지.
이제 야근을 생활화하고 주말 출근이 필수가 될 것 같구나~~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