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작년과 동일하게 이맘때쯤....

leejacks 2012. 10. 7. 23:53

월화수목금금금....

목요일부터는 꼭두새벽부터 출근해서 밤 10시 넘어서 퇴근....

그와중에 찾아온 목감기...

목소리 소리 안나와 더 답답한 요즘이었다.

 

에고 힘들어....

 

시작하기전 매번 각오를 단단히 하지만 힘든건 어쩔수 없다.

 

내가 바빠지기 시작한 요즘...둘째를 가져...입덧하기 시작한 와이프....

더군다나 옆에서 계속 놀아달라는 다은이...

그것때문에 더 힘든 와이프....엄마가 많이 놀아주지 못해

속이 상한 다은이....

이래저래 다들 힘들고 인내를 요하는 시기이다...

 

얼른 지나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