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직원연수
leejacks
2007. 6. 28. 22:09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직원 연수가 오늘로서 끝나게 되었다.
매번 시행할때마다 이 사람들이 이런 끼가 어디있었나 싶을 정도로
올해 역시 기대한 것 보다 훨씬 잘 했으나.....
하지만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들을 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안쓰럽다.
나또한 뒤치닥거리 하는 임무를 맡은지라 일할때보다 피곤이 더
쌓여 무지 졸립고......
내일 쌓인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아마 내일은 하루종일 멍~~할
것 같아 이번주도 출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뭏튼 재미있고 무지 피곤했던 직원연수가 끝나다~
매번 시행할때마다 이 사람들이 이런 끼가 어디있었나 싶을 정도로
올해 역시 기대한 것 보다 훨씬 잘 했으나.....
하지만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들을 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안쓰럽다.
나또한 뒤치닥거리 하는 임무를 맡은지라 일할때보다 피곤이 더
쌓여 무지 졸립고......
내일 쌓인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아마 내일은 하루종일 멍~~할
것 같아 이번주도 출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뭏튼 재미있고 무지 피곤했던 직원연수가 끝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