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타운
leejacks
2011. 9. 30. 17:04
영화 Heat의 느낌과 좀 유사한 면이 있다.
다만 Heat의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총격전은 기대하기 힘들다.
액션영화라기보다는 밑바닥 인생을 보여주는 것 같다.
포스터가 참...자극적이긴 하나....의외로 잔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