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퍼시픽림

leejacks 2014. 2. 13. 16:18

 

 

 

보면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여자 주인공 어린시절을 연기한 꼬마아이.

생각보다 재미있지는 않았다. 트랜스포머랑 같이 생각되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

방사능때문에 무지 조심하고 기피하는 원자력이 로봇을 움직이고 막판

승리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 아이러닉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