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헬라이드

leejacks 2009. 2. 24. 23:18
괜히 봤다 싶은 영화. 쿠엔티 타란티노가 총 기획하는 영화라고 하고...이 사람이
만든 영화는 야하고 폭력이 난무하다고 하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그닥 의미없는 싸움질에 괜히 폼잡는 배우들. 괜히 봤어~
매니아들도 있는 것 같은데...나한테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