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The Double
leejacks
2012. 8. 26. 11:24
바로 전에 봤던 Brake랑 비슷하지만 또 다른 묘미가 있다.
영화 초반부터 리처드 기어가 스파이임을 알려주고도 끝까지
머리싸움을 하게 만든다.
지루할 것 같이 생긴 영화인데 꽤 재미있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