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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몸살

by leejacks 2009. 6. 5.
어제 퇴근하고 나서 집에 돌아가자마자 잠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너무너무 졸려...다은이 보느라 힘든 와이프한테 미안함을 무릅쓰고
먼저 잔다고 하고 자 버렸다.

오늘 일어나 보니 몸이 천근만근 ㅡㅡ;;
머리가 지끈지끈...출근할때 타이레놀 감기약 있어서
먹어서 좀 괜찮아지긴 했다.

에잇..멍멍이도 안걸린다는 여름인데...걸려버렸네..
에구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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