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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이사완료~

by leejacks 2006. 12. 10.
드디어 이사가 끝났다.

생각보다 날씨가 추워서 좀 고생했지만 그런데로 무사히 끝냈다.

그나저나 감기가 더 심해졌다.
이눔의 약을 먹었는데 어째 더 심해졌다.
열 없었는데 열도 좀 난 것 같고 코는 하도 풀어서 빨개지고 콧물은
계속 줄줄 나오고. 목은 맛이 가서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역시 운동을 한동안 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에고에고~~
얼른 나아야 하는데..

흐흐~ 드디어 광랜이 들어왔다.
역시 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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