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는 차를 안 가지고 다니겠다.
뉴스에서 항상 월요일엔 차가 많으니 일찍 서두르세요...라는 멘트를 많이 듣는데
도대체 월요일에 왜 차가 많은지 이해를 못하겠다.
오늘도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뀌어 꽉 막힌 도로에서 멍하니 앞을 응시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라디오가 있어서 지루함은 덜 했지만....황정민 아나운서가 급해진 마음은
덜해주지는 못했다.
일찍 나왔는데...우씨...
그나저나 저녁시간때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4월달에 마친다고 하던데...그 시간에
뭘 들어야 하나...아쉬워~
뉴스에서 항상 월요일엔 차가 많으니 일찍 서두르세요...라는 멘트를 많이 듣는데
도대체 월요일에 왜 차가 많은지 이해를 못하겠다.
오늘도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뀌어 꽉 막힌 도로에서 멍하니 앞을 응시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라디오가 있어서 지루함은 덜 했지만....황정민 아나운서가 급해진 마음은
덜해주지는 못했다.
일찍 나왔는데...우씨...
그나저나 저녁시간때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4월달에 마친다고 하던데...그 시간에
뭘 들어야 하나...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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