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행사가 있어 새벽 5시에 일어났다가 밤 늦게 들어갔다.
덕분에 몸이 파김치가 되었다.
오늘 아침도 일어나기 싫어 침대에 누워있다보니 간당간당하게
출근을 하게 되었다.
몸 컨디션 조절해야지...자꾸 재채기가 나오는걸 보니 감기가 약하게
든 것 같기도 하다.
황금같은 주말을 휑하니 보내보려서 그런지 오늘 월요일이 더 힘들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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