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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지각

by leejacks 2007. 6. 7.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평생 할까말까할 지각을 올해들어 세번이나 했다.

도대체 휴일 다음날은 왜이리 차가 많은 것인가.
늦게 출발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아침부터 지친다.

너무 차 안에서 오래 앉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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