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01 갤럭시노트8.0 직장에서 뜻하지 않게 갤럭시노트8.0을 받았다. 약 2,3주 지난 지금시점에서 아이패드2는 내 손에서 떠났다. 활용방안을 좀 고민해야지...다은이 교육용으로 쓰던지...... 갤노트8.0은 무엇보다도 펜이 있어서 좋다. 인식도 잘 되고 손대고 써도 아이패드처럼 잘 인식 안되고 그런 문제는 없다. 요새 회의할때 노트를 안가져 가고 갤노트8.0 하나 들고간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보다 가벼워 책 읽기에도 좋다. 불편한 점은...생각보다 밧데리가 빨리 다는 것 같다. 메모리도 16기가로 적은 편이어서 조금 지나면 메모리를 추가로 구입해야할 듯 하다. 그 이외에는 그다지 불편함이 없다. 주로 용도가 회의록 작성하고 책 읽는 용도여서 내가 더 불편한 점을 못 찾을 수도 있지만...만족스럽다. 2013.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