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2 오래간만에 과음 오랜만에 술을 먹었더니만 머리아프다. 소주 + 양주 섞어 먹는 것도 그다지 바람직 하지 않군. 토하고 싶은 속을 간신히 달래서 지하철 타고 집으로 왔다. 지하철 안에서 얼마나 졸았는지..... 이제는 술 먹으면 졸음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는군. 내일은 푸욱 퍼질러 있어야 겠군. 2007. 8. 31. 고라파덕~ 1년 6개월동안 같이 생활하셨던 동료분이 그만두시게 되었다. 더 발전하기 위해 나가시는 거라 축하하고 격려해주어야 하지만 아쉬운 건 어쩔수 없는 것 같다. 모쪼록 자~~알 되시기를...... 어제 송별회겸 새로 오신분의 환영식을 해서 술을 좀 먹었더니만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졸립다. 당분간 술 먹지 말아야지. 에고 피곤해....할 일은 많은데 말이지.... 2007.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