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해수욕장1 강화도_편가네 된장_휴가첫날 7.1일 이번 여행지는 서연이도 있고해서 멀지 않은 강화도를 선택했다. 예전에 부서연수때 가 본적이 있었고...그 때 기억에 강화도에 괜찮은 펜션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되었고 인터넷 찾아보니 스파펜션 좋은곳이(사진상으로..) 검색되어 그 곳으로 가기로 했다. 바로 펜션으로 가지는 않고 부서연수때 가 본 적이 있는 편가네 된장 가게로 향했다. 된장찌게에 비벼먹는 비빔밥이 많있었는데 간장게장도 유명한 듯 해서 게장을 먹으로 갔다. 솔직히 나는 간장게장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와이프가 무척 좋아한다. 즐겨먹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먹어보니 맛있었다. 특히, 게딱지를 긁어 밥에 참기름과 김가루를 더해 비벼먹으니 꽤 맛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나서 예약한 펜션으로 향했다. 도착해서 보니...사진상으로만 보았을때 .. 2013.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