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1 땡깡쟁이~ 일요일 ...드디어 다은이가 집으로 왔다. 낮에 규칙적으로 3시간 자다가 일어나서 젖먹고 하길래 적응 잘 한다 생각했다. 문제는 역시 밤중.. 잘만하면 깨서 울어대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와이프가 내일 출근해야 하니 먼저 자라고 해서 자긴 했는데... 그 덕에 와이프는 한 숨도 못 잔 듯 하다.. 잠결에 다은이가 몇번 우는것을 듣긴 했던것 같다 ^^;;; 오늘부터 같이 자야지..방안에 들어가니 소리가 잘 안들려~~ 다은아...오늘은 푹 자자꾸나~~ 2009.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