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코넬리1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최선의 카드를 준비하되 그것이 불발될 경우를 생각해서 준비해 놓은 차선책이 오히려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경우를 많이 본다. 기껏 준비한 카드가 무용지물이 되었을때 낙담하고 그때부터 패닉이 와서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책을 읽으면서 두세수를 준비하도력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냥 탁 까놓고 모든 생각이나 느낌을 공유해서 최선책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공상도 하게된다. 왜?!...피곤하니까...말장난 하기 싫어~~ 오랜만에 스릴러물을 읽으니 재미있었고 다음 내용이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면서 보게되었다. 넷플릭스 드라마로 만들어진 것을 알고 있는데...볼까 말까...망설였는데 봐야겠다. 지은이 : 마이클 코넬리 옮긴이 : 조영학 줄거리 더보기 창녀를 죽이지 않았고 오히려 그 여자한테 둔.. 2023.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