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1 박물관이 살아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모험 영화인 듯 하나 아주 재미있게 봤다. 박물관의 모든 전시물들이 밤이 되면 이집트 미이라가 전시되어 있는 황금현판 때문에 살아서 움직이고 그로 인한 에피소드를 그렸다. 위 캡춰한 장면은 개인적으로 폭소를 금치 못했고 명장면이라 생각되어 붙여넣 었다. 오늘같이 황사로 인해 약간은 우울한 날에 보면 기분이 좋아질만한 영화. 그런데....주인공을 볼때마다 왜이리 윤종신 아저씨랑 겹쳐서 보이는 것일까..ㅋㅋ 2007.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