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하우스1 2016.05.28~29 벨하우스 캠핑 2016.05.28~29 벨하우스 캠핑장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다은이 초등학교 입학이다 뭐다 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 캠핑을 못 가다가 즉흥적으로 캠핑 가기로 결정하고 어디를 갈까 알아보다가 벨하우스 캠핑장을 선택했다. 장소 선택할 때 이번에 고려한 점은 멀지 않고 아이들 놀기 좋은 곳으로 갈 요량으로 장흥쪽을 검색했는데 다 예약이 찼고 그나마 있는 곳은 하루에 7만원...헐..... 가지말까 하다가 남양주쪽을 검색했고 벨하우스가 눈의 띄였다. 수영장도 있고 계곡도 있고.. 갈때는 늘상 막히는 북부간선도로를 제외하고는 수월하게 갔다. 도착해서 시설을 보니 아주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아이들 놀기에 딱 좋은 수영장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을 놀게 하고는 나는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팀장님에게 중고로 사서.. 2016.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