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초지수목원2 벽초지_영어마을 6월5일 오랜만에 아버지,어머니 모시고 벽초지 수목원에 갔다가 영어마을을 들러서 왔다. 벽초지수목원은 다들 좋아했으나.. 영어마을은 그다지 호흥을 받지 못하였다. 영어마을은...음...너무 상업화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벽초지수목원은 계속 확장이 되어가는 것 같다. 신경써서 멋진 조경을 유지하는 점이 장점인듯 싶다. 예전에 갔을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TV에 많이 나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있었다. 2011. 6. 6. 예전찍었던 사진 [벽초지 수목원에서 찍었던 사진...오늘 너무 더워 시원해 보이는 사진을 고르다] 2007.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