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1 수원성 롤링힐스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나서 바로 집에 돌아가지 않고 수원성에 들르기로 했다. 날씨가 안좋을줄 알았는데 햇빛이 쨍쨍~~ 덕분에 너무 더워 수원성 둘러보는게 좀 힘들었다. 다은이 얼굴도 빨갛게 달아올랐고...... 그래도 의미있게 수원성(북문)을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수원성을 둘러볼 수 있는 기차를 타고 싶었지만 텀이 30분 정도 되는 듯 하고 너무 더워 내가 견딜 수 없어 집으로 돌아왔다. 이로서 올 휴가도 끝이구나~~ 2013.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