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1 2023.01.23 - 비발디파크, 라테라스펜션 명절때 장모님댁 찾아뵙고 올라오는 길에 비발디파크에 들러 아이들 스키를 태워주기로 계획했다. 추진력 좋은 와이프가 이리저리 알아보고 예약을 했는데 숙소는 예약을 못하고 스키 강습에 대해서 예약하고 숙소는 다른 펜션을 잡았다. 그런데 스키강습료가 무척 비싸다. 2시간 강습인데 개인당 20만원이 넘어갔다. 나중에 비발디파크 근처 다른 강습하는데에서 물어보니 보통 그 정도 하는 것 같다. 너무 비싸다. 너무 부담되서 다음에 또 하지는 못할 것 같다. 아침일찍 일어나 장모님댁에서 밥 먹고 귀경길 막히는 시간대를 피하려 부랴부랴 출발했다. 막히지 않게 비발디파크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거의 10시30분 안되서 도착했나보다. 여유있게 ...너무 일찍 .....도착했나 싶었는데 고개를 넘어 주차장과 스키장을 보는순간 .. 2023.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