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관리1 면담끝~ 하나 시스템이 말썽을 부리고 있다. 솔루션인데 만든 회사가 망해서 문제가 생겨도 기술적인 문의를 할 데가 없어 골치거리다. 팀장께 갈아엎자고 몇 번 건의 드렸지만 매번 깍이는 예산 때문에 올해도 물건너 간 듯 하다. 아예 죽어버리지 안되는건 아니고 간간히 속도가 무지하게 느려져서리..에잇.. 팀장왈 사용자 만족도 조사 하라신다. 나가봐야 싫은 소리 들을 수 밖에 없어 나를 비롯하야 다른 팀원들이 난감해 했다. 나보고 수합하라신다 ㅡㅡ; 맡고 있었던 시스템이 아니었는지라 담당자한테 기본적인 얘기듣고 면담 나갔다. 가기 싫어하는 팀원들 닥달을 해서 거의 1주일만에 끝냈다. 내가 제일 늦게 끝났다. ^^;; 역시나 높은 분들...만나기 어렵다. 월요일부터 하루에 기본 5~6통을 했는데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 2009.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