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2 역시 난 야근이랑 안어울려~ 일정이 촉박하게 땅겨져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한다. 그치만 별로 진도도 안나가고 힘은 힘대로 드는구나~ 역시 난 야행성이 아니야~ 2010. 11. 25. 피곤 어제 집에들어가니 새벽 1시 ㅡㅡ;; 미치겠네....11월부터 이렇게 일 쏟아지면 힘빠져서 정작 힘 발휘해야할 12~2월까지 어떻게 하라고... 오전내내 어제 일 때문에 붙잡혀 있었고.... 오후부터 지금까지 어제 못한일 하느라 늦게 들어가야 할 것 같다. 10시면 들어갈 수 있을라나.. 에혀.... 토요일날 친구녀석 집들이 하고 일요일 쉴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출근해야 할 것 같구나~~ 2007.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