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퍼스트클래스1 엑스맨-퍼스트클래스 프로페서와 매그니토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세계 3차대전을 일으키려는 집단에 맞서 엑스맨 팀을 만들어 대항한다. 그럭저럭 재미 있었다. 좀 아쉬운 건...케빈 베이컨이 왠지 찌질하게 나왔다. 그다지 악역이랑 맞아 보이지 않는다. 엘리펀트 화이트때에서는 너무 찌찔하게 보였고... 이전 기억에 꽤 멋지게 나온 것 같은데 이제는 좀 그냥 그런 배우가 된 것 같아 아쉽다. 2011.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