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회관1 휴가때 한 짓...8.7 배가 고파...어찌할까 하다가... 맛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메뉴는 콩국수... 조회해보니 시청에 진주회관이 유명하다 떠서 바로 나갔는데... 너무 더워~~ 힘들어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꾸벅꾸벅 졸았다. 맛은 괜찮다...콩국수 국물이 다른데서 파는 콩국수 국물보다 진하다. 콩국수 좋아하는 사람은 가서 먹어볼 만함~~ 반찬은 김치 하나가 다지만...괜찮다~~ 2012.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