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1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Because I said so란 제목의 영화가 어떻게 이렇게 번역이 되었는지 신기하다. 한글 제목이 좀 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연애를 잘 못하는 딸을 위해 엄마가 동분서주한다는 내용이다. 괜찮았던 장면을 꼽으라면 딸과 엄마가 진솔하게 대화 나누는 장면. 좀 스토리가 산만한 것 같다. 그리고...결혼할 상대의 아버지가 본인 엄마랑 결혼하게 되면 두 사람은 형제관계가 아닌가? 암튼...좀 희한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인 안마사들이 나오는데 좀 비하했다는거.. 이 부분은 기분이 나쁘다. 2008.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