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여자들31 카이사르의 여자들3 드디어 삼두정치를 이끌어낸다.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두 결합하기 어려울 것 같은 두 인물을 잘 어르고 달래 삼두정치를 이끌어낸 카이사르의 정치력과 친화력을 엿볼 수 있었다. 왜 삼두정치를 이끌어냈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보니파와의 대립관계를 놓고 보니 또,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군사활동 등을 종합해보니 어렴풋이 이해가 간다. 다음부터는 마리우스 영향을 받은 카이사르의 군사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겠군... 2017.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