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데이즈 투 미드나잇1 파이브 데이즈 투 미드나잇 주인공은 딸과 부인 산소에 갔다가 정체불명의 철제가방을 줍게 된다. 그것도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는 가방을 받는다. 비밀번호로 잠겨있었는데 자신이 알고 있는 의미있는 번호를 여러번 입력하다 그 가방을 열게 되고 자신이 죽은 기사며 수사 파일이 든 봉투를 발견하고 놀란다. 자신의 제자 중 괴짜의 장난으로 치부하려 하였으나 그 가방속 내용이 점점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고 불안에 휩싸이게 되고.....점점 주변은 복잡한 일들이 터져 나온다. 애인의 전 남편의 출현과 그 정체불명 가방의 물질을 보고 흥분한 처형하며.....점점 미궁의 나락으로속으로 빠진다... 과연 주인공을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감독과 머리싸움 하는 미드이다. 평행우주, 시간여행등등이 언급이 되는데 뭔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고 나름 재미있다. 초반.. 2010.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