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1 퍼시픽림 보면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여자 주인공 어린시절을 연기한 꼬마아이. 생각보다 재미있지는 않았다. 트랜스포머랑 같이 생각되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 방사능때문에 무지 조심하고 기피하는 원자력이 로봇을 움직이고 막판 승리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 아이러닉컬하다. 바다 구멍에서 나온 괴물들과 싸우는 형제 세진 괴물때문에 로봇이 부수어지고 형이 죽음 괴물을 못 들어오게 막는 방어막 공사장을 전전하는 주인공. 하지만 방어막도 소용없다. 전 사령관의 방문. 새로운 여파트너와 함께 로봇 재탑승. 괴물이 나오는 구멍을 막는 것으로 작전변경. 연구진의 괴물교감 성공. 구멍 통과하기 위해 괴물인증 필요. 마지막 작전. 세 괴물과의 혈투. 로봇의 원자로를 폭파시켜 작전 성공함. 2014.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