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시기1 작년과 동일하게 이맘때쯤.... 월화수목금금금.... 목요일부터는 꼭두새벽부터 출근해서 밤 10시 넘어서 퇴근.... 그와중에 찾아온 목감기... 목소리 소리 안나와 더 답답한 요즘이었다. 에고 힘들어.... 시작하기전 매번 각오를 단단히 하지만 힘든건 어쩔수 없다. 내가 바빠지기 시작한 요즘...둘째를 가져...입덧하기 시작한 와이프.... 더군다나 옆에서 계속 놀아달라는 다은이... 그것때문에 더 힘든 와이프....엄마가 많이 놀아주지 못해 속이 상한 다은이.... 이래저래 다들 힘들고 인내를 요하는 시기이다... 얼른 지나가기를~~ 2012.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