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분1 88분 저명한 범죄 심리학자가 범인으로부터 88분후에 죽는다는 메시지를 받는다. 심리학자가 잡은 연쇄 살인범의 사형식을 앞두고 걸려온 전화이고 그 사형수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심리학자가 증거를 꾸몄다고 주장하고 있었으며 그 주장이 사람들에게 먹혀 들어가고 있었다. 심리학자는 익명의 범인이 쳐 놓은 함정에 걸려 살인범으로 몰리게 생겼다. 냉철한 심리학자는 모든 정황을 냉철하게 분석 한 후 사형수와 연계된 범인을 잡고 모함에서 벗어난다. 요새 크리미널 마인드라든지 라이투미 등등을 많이 봐서 그런지 좀 시큰둥 했지만 나름데로 긴장감 있고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특히 라이투미 미드와 유사하다. 알 파치노...나이 들어도 멋있네... 2011.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