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고민을 했다.
차를 가지고 갈 것인가 두고 갈 것인가...
결국 차를 가지고 가기로 하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시동을 켰는데 라디오에서 늘 듣던 황정민 아나운서 목소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 목소리였다.
박지윤 아나운서 목소리..연수 가서 대타로 뛴단다.
그런가보다 하고 도로를 나서는 순간 내 눈앞을 가로막는 차들...
차를 가지고 간 이유중 하나가 방학해서 가져간 것인데 왠걸 평일보다
엄청나게 많은 차들이 가로막고 있었다.
한강대교 보통 30~40분이면 건너는데 오늘은 1시간 30분정도 걸린 것 같다.
결국 또 지각 ㅡㅡ;
아침 운전하느라 진이 다 빠졌다.
월요일은 정말 차 가져가지 말아야하는데...유혹이 점점 더 강해져~~
차를 가지고 갈 것인가 두고 갈 것인가...
결국 차를 가지고 가기로 하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시동을 켰는데 라디오에서 늘 듣던 황정민 아나운서 목소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 목소리였다.
박지윤 아나운서 목소리..연수 가서 대타로 뛴단다.
그런가보다 하고 도로를 나서는 순간 내 눈앞을 가로막는 차들...
차를 가지고 간 이유중 하나가 방학해서 가져간 것인데 왠걸 평일보다
엄청나게 많은 차들이 가로막고 있었다.
한강대교 보통 30~40분이면 건너는데 오늘은 1시간 30분정도 걸린 것 같다.
결국 또 지각 ㅡㅡ;
아침 운전하느라 진이 다 빠졌다.
월요일은 정말 차 가져가지 말아야하는데...유혹이 점점 더 강해져~~
'나 >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부터 일주일.. (0) | 2007.07.02 |
---|---|
직원연수 (0) | 2007.06.28 |
이번주 금요일 급여가 흐흐흐.. (0) | 2007.06.20 |
예전찍었던 사진 (0) | 2007.06.19 |
쫌생이짓 (0) | 2007.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