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허리니 머리니 어깨니 온 사방군데가 쑤셔서 제대로 앉아있지를 못했다.
팀장님께 병원 갔다오겠다고 고하니 그냥 집에가서 쉬라신다...고민 좀 하다가
앉아서 일도 못하고 낑낑 대느니 그냥 집에 가는게 낫겠다 싶어 바로 퇴근을 했다.
집에와서 병원에 가는데 왜이리 병원이 멀게 느껴지는지 스스로 무지 한심함을
느끼면서 병원가서 진찰받고 약 받아먹고 한 4시부터 뻗었나부다.
그동안 쌓인 피로가 한꺼번에 표출된 느낌이다.
아파서 일도 늦어지고...내참...다행인건 내일 쉰다는거....
이렇게 된거 내일 하루 더 푹 쉬고 또 죽으라고 일해야지...
팀장님께 병원 갔다오겠다고 고하니 그냥 집에가서 쉬라신다...고민 좀 하다가
앉아서 일도 못하고 낑낑 대느니 그냥 집에 가는게 낫겠다 싶어 바로 퇴근을 했다.
집에와서 병원에 가는데 왜이리 병원이 멀게 느껴지는지 스스로 무지 한심함을
느끼면서 병원가서 진찰받고 약 받아먹고 한 4시부터 뻗었나부다.
그동안 쌓인 피로가 한꺼번에 표출된 느낌이다.
아파서 일도 늦어지고...내참...다행인건 내일 쉰다는거....
이렇게 된거 내일 하루 더 푹 쉬고 또 죽으라고 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