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되도록이면 야근하기 싫었고 할 일도 많고 해서 또 출근하게 되었다.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12시도 안되서 잠들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피곤이 좀 풀린 듯
하다.
차를 몰고 직장으로 향하기전 엔진오일 갈 때가 되어서 잠시 정비소에 들려 엔진오일을
갈았다.
직장으로 가는도중 차가 많이 막히긴 했지만 날씨도 너무 좋고해서 순간 핸들을 틀어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은걸 간신히 참을 지경이었다.
차분히 얼른 일을 끝내야지~~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12시도 안되서 잠들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피곤이 좀 풀린 듯
하다.
차를 몰고 직장으로 향하기전 엔진오일 갈 때가 되어서 잠시 정비소에 들려 엔진오일을
갈았다.
직장으로 가는도중 차가 많이 막히긴 했지만 날씨도 너무 좋고해서 순간 핸들을 틀어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은걸 간신히 참을 지경이었다.
차분히 얼른 일을 끝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