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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생활

Without Remorse

by leejacks 2021. 5. 9.

블랙팬서에서 주인공에게 맞서던 마이클 B. 조던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화끈한

액션 영화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봤는데 화끈하게 때려부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뒷통수 칠만한 내용이 나온것도 아니어서 싱겁다.

주인공이 주인공이니만큼 액션 영화가 더 어울렸을 것 같은데......

윗선의 흑막은 여러 영화에서 많이 써먹어서 그런건지 장관이란 사람이 주인공 상관을

부를 때부터 뭔가 있겠구나 짐작이 간다.

마이클 B.조던이  다음 영화에는 제인스본 시리즈 처럼 눈 뗄수 없는 액션 영화에 나왔

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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