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에서 주인공에게 맞서던 마이클 B. 조던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화끈한
액션 영화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봤는데 화끈하게 때려부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뒷통수 칠만한 내용이 나온것도 아니어서 싱겁다.
주인공이 주인공이니만큼 액션 영화가 더 어울렸을 것 같은데......
윗선의 흑막은 여러 영화에서 많이 써먹어서 그런건지 장관이란 사람이 주인공 상관을
부를 때부터 뭔가 있겠구나 짐작이 간다.
마이클 B.조던이 다음 영화에는 제인스본 시리즈 처럼 눈 뗄수 없는 액션 영화에 나왔
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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