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후유증1 원샷 영화가 마치 FPS게임 화면을 보는 것과 비슷해서 신선했다. 재미있게 했던 콜오브듀티 게임을 하는 것 같다. 줄거리에 따라 중심이 되는 인물로 카메라 시선이 변화하는 것도 색다르게 느껴진다. 3D 게임이나 많은 화면 움직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도 같다. 별 내용 없지만 액션이 멋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좀 옥의 티라면 대장이 권총으로 악당들을 상대하는데 총알이 안 떨어진다. 옛날 홍콩영화처럼 어찌 그리 총알이 많이 나가는지....ㅎㅎ 인상적인 장면은 악당 리더가 특수부대원의 방어를 뚫기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쫄병을 꼬드겨서 폭탄 조끼를 입혀 공격하는 장면이었다. 방패가지고 방어하면서 계속 접근하다가 거의 근접했을때 쫄병이 폭탄을 터뜨려 방어막을 뚫는다. 쫄병이 리더.. 2022.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