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공원이 있다는 건 참 기분좋다.
봉천동에 있을때에도 근처에 보라매 공원하고 낙성대가 있어 여유롭게 노닐고 싶으면 찾아가곤
했었다.
작년에 북서울꿈의숲이 개장했다고 했는데 이제사 가본다.
아직은 자리를 잡은 것 같지는 않다. 잔디도 완연히 푸르지 않고 조경이 덜 된 느낌이랄까..
차차 이뻐 지겠지.
좀 아쉬움이라면 오르막길이 많아서 아이들 데려가려면 불편한 감이 있긴 하다.
그래도 이정도면 좋지...
봉천동에 있을때에도 근처에 보라매 공원하고 낙성대가 있어 여유롭게 노닐고 싶으면 찾아가곤
했었다.
작년에 북서울꿈의숲이 개장했다고 했는데 이제사 가본다.
아직은 자리를 잡은 것 같지는 않다. 잔디도 완연히 푸르지 않고 조경이 덜 된 느낌이랄까..
차차 이뻐 지겠지.
좀 아쉬움이라면 오르막길이 많아서 아이들 데려가려면 불편한 감이 있긴 하다.
그래도 이정도면 좋지...
[산림욕 할 수 있게 길이 나 있다.]
[나무가 울창해야 하는데 아직은 덜 자랐다. 매년매년 좋아지겠지]
[작은 호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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