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로 출장을 갔다.(11.5~6)
도착하자마자 바로 세미나를 시작했다.
도착 장소는 경주대명콘도.
전에는 짐을 풀 여유를 줬었는데 요새 세미나는 정신없이 진행하는 것이 대세인 듯 싶다.
그렇게 세미나를 하고나서 만찬을 하고 지회별로 모임을 가졌다.
머 말이 모임이지 친목도모 술을 한잔했다.
그것이 끝나고 팀장님의 시내로 가서 한 잔 더 하자는 것에 콜을 해서(실은 자고 싶었다 ㅡㅡ;)
한잔 더했다. 그리고 나서 돌아오니 새벽 3시......
숙소에 같이 있던 다른 분들은 깊게 잠이 드셔서 아무도 문을 안 열어 주었다.
어떻게 할까 하다 로비에서 키를 달라고 해서 간신히 들어와 잠을 들었다.
긴~~ 하루였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세미나를 시작했다.
도착 장소는 경주대명콘도.
전에는 짐을 풀 여유를 줬었는데 요새 세미나는 정신없이 진행하는 것이 대세인 듯 싶다.
그렇게 세미나를 하고나서 만찬을 하고 지회별로 모임을 가졌다.
머 말이 모임이지 친목도모 술을 한잔했다.
그것이 끝나고 팀장님의 시내로 가서 한 잔 더 하자는 것에 콜을 해서(실은 자고 싶었다 ㅡㅡ;)
한잔 더했다. 그리고 나서 돌아오니 새벽 3시......
숙소에 같이 있던 다른 분들은 깊게 잠이 드셔서 아무도 문을 안 열어 주었다.
어떻게 할까 하다 로비에서 키를 달라고 해서 간신히 들어와 잠을 들었다.
긴~~ 하루였다~
[동대구에서 숙소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중...군생활때 많이 다녔던 곳]
[숙소 도착하자마자 세미나 시작]
[숙소 옆 호수]
하룻 밤 묵을 숙소